가끔 어쩔수 없이 도로에서 라이딩을 할때면....
불과 제 잔차의 왼손핸들에서 몇센티미터 차이를 안두고 쌩하니 지나가는 차량들이 가끔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년에 두세번은 겪는일 같은데요......
어제 저녁에도 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그럴찰나엔 정말 온몸이 경직되는 느낌이랄까......
하루가 지나도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자전거타는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위협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불과 제 잔차의 왼손핸들에서 몇센티미터 차이를 안두고 쌩하니 지나가는 차량들이 가끔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년에 두세번은 겪는일 같은데요......
어제 저녁에도 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그럴찰나엔 정말 온몸이 경직되는 느낌이랄까......
하루가 지나도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자전거타는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위협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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