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의 어머니가 목사님이십니다.

hkrs32009.02.17 20:24조회 수 4490댓글 28

    • 글자 크기


논산으로 교회개척하러 내려왔구요

지난 2일에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 교인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후원부탁드립니다.

기업은행 01033126500 한경록


    • 글자 크기
자전거정비교육 (by qorrPtjr) 막걸리 애찬론... (by 으라차!!!)

댓글 달기

댓글 28
  • ???
    좀 더 구체적인 무언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을수 있는 설명이 있어야
    후원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그냥 ......후원해 달라는 말은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 참...hkrs3님은 실례지만 몇년생 이신가요? 예전부터 님글을 보면...거의 별 생각없이 쓰는 것 같아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이 글을 어머니께 한번 보여줘 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통장번호도 님의 이름이고....님께서 후원받아서 잔차나 업글하려고 그러는 건 아닌지..참...
    논산 어디.....교회이름과 목사님 이름....주소...교회전화번호..등을 제대로 알려주고 사실이라는게 확인되면...제가 어머니 명의의 통장으로 후원해 드리죠..
  • hkrs3글쓴이
    2009.2.17 2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의 아버지는 몇개월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어머니와 단둘이 삽니다.
    동생내외도 서울에 살고 있는데 요즘 월급도 못받고 어렵습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 글 올리신 분 한테는 죄송합니다만, 참 많이 당황스러운 글이네요. ㅡㅡ;;;
  • 아니 무슨 이유로 이런글을...??
  • 역시...변하기 힘든 분이군요. 물어 본 것에 대한 답변은 하나도 없네요.
  •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2)
  • 무슨 연유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요즘 힘들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이유를 모르는 분들이 봤을때는 ''나 어려우니 돈 달라''!!이렇게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우선 얼마전 구입하셨다는 디카와 자전거라도 판매하셔서 어머님께 보태시길 바랍니다.
  • 흠흠...할말이..없네요...
  • 뭐임????????
  • 그쪽에서 말하는 하나님도 금전적인 문제는 해결을 못하시나 봅니다.
    그럼 이제부터 종교일은 잠시 접어두시고, 돈이 되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 탈 수 있는 멀쩡한 몸으로 웹상에 게시물을 쓰면서 "불로소득"을 바라는것은
    젊은이가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세상엔 참 별에별 사람 다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논산 뻑뻑주가 생각나네요....^^

    보배 교/사/재 란에 찰청이 라고 있는데 문득 찰청이가 보고 싶지.....ㅎㅎ
  • 원래 코스 개척은 어렵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 신앙인입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복음은 거두절미 한푼줍쇼 식의 구걸이 아닙니다. 혹시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 음...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후원이 아니라 지금 구걸하는 걸로 보입니다.
  • 제가 어릴적에 개척교회를 다녔습니다.
    제가 개척교회를 보고 느낀점은
    목사님과 사모님이 힘들게 지내시더군요
    오히려 남에게 손벌리시지 않고
    목회와 손수레 끌며 교회를 가꾸셨습니다.
    80년대초 시골이라 대부분 시골 재래식 화장실이여서
    구데기등이 많았습니다.
    목사님은 집들 일일이 돌아다니시며 소독을 해주셧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유치원 없었는데
    사모님이 교회에 유치원을 만들어 무료로 운영을 하셧습니다.


    요즘 개척교회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hkrs3님 어머님 목사님이라고 하셨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긋다. 당황스럽고...
  • 지능적안티가 확실합니다. ㅋㅋ
  • 지능적 안티에 한표 추가~
  • 검색해보니 2틀전에 디카 하나 구입하셨더군요...-_-

    아버지는 몇개월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동생내외도 서울에 살고 있는데 요즘 월급도 못받고 어려운데

    디카살돈은 있습니까? 그와중에 슈나우져 개 키울여력은 있구요?

    --
  • 그냥 낚이셨다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 안티기독교인?
  • 예전부터 올린 글을 찾아 보시면 지능적안티가 아니라 그냥 모자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불쌍한 인생이죠..
  • 76367 번 글에서는 와일드라이트 6를 구매한 유저로서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제대로 만들어 라고 충고하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지능적 안티는 아닌가 봅니다..... -_-;;
  • 좀 모자란? 불쌍한 인생?
    topgun-76님 말씀 읽으니......
    어머님이 목사님 이신 이유를 알듯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6944 [대회안내] 2010춘천 월드레져컵 바이크트라이얼 대회 sangjunn 2009.02.16 671
6943 자전거사진 올릴려고 했는데 업로드 제한에 걸리네요.5 hkrs3 2009.02.16 864
6942 한국의 "식" 과 "주"6 sancho 2009.02.16 880
6941 여의도에서의 어이없는 경험 ㅡㅡ;;;5 funypark 2009.02.16 1450
6940 랜스 암스트롱이 자전거를 잃어버렸대요7 규아상 2009.02.16 1405
6939 ★★ 클립폐달에 대하여......15 미소도령 2009.02.17 1288
693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19 잔차나라 2009.02.17 1011
6937 홀릭님....2 인자요산 2009.02.17 938
6936 자전거정비교육 qorrPtjr 2009.02.17 927
저의 어머니가 목사님이십니다.28 hkrs3 2009.02.17 4490
6934 막걸리 애찬론...14 으라차!!! 2009.02.17 1197
6933 급...먹벙 올립니다.5 뽀스 2009.02.18 768
6932 bife 2009년 2월22일 이번주5 우현 2009.02.18 983
6931 ☆ 저는 越朴 (월박) 으로 넘어 갑니다 ~~~`9 미소도령 2009.02.18 1255
6930 '왈바정신' .10 라이방 2009.02.18 1384
6929 제발 저 좀 도와 주세요. 간절히 부탁합니다.5 kxh21 2009.02.18 1724
6928 초콜릿 못받은분은 클릭하지 마세요.8 essen2 2009.02.18 1087
6927 이런 핸드폰에 저장된 정보가 전부 삭제 됐네요3 teen90 2009.02.19 927
6926 운영자님..8 hkrs3 2009.02.19 1244
6925 섬 이야기 2 baddk3 2009.02.19 6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