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페 드시고 계시겠네요
그래서 저도 가렵니다
물론 구경하러요 ^^
살것은 없고(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많아서 포기했음)
근처에 볼일도 있고 해서
겸사 겸사 가렵니다
사진 몇장 건져와야겠네요
바빠서 자전거 못탄지 무척 오래되었네요
이젠, 다른 사람들 따라갈수 있을지 약간은 두려움도 있네요
그래도 꽁무니는 따라갈수 있으리란
자만감은 있네요 ㅍㅎㅎ
그런거라도 없으면 안될것 같아서 ㅋㅎㅎ
모처럼 쉬는 주말이라서 그런지
무척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등근육이 뭉쳤는데....도대체 풀리지를 않네요
그동안 너무 혹사 시켜서 반항하는것인지~~
업글하라고 그러는것인지....(T.T;;)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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