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jmjn2000입니다.
제 테어난 고향인 신도림역에 제가 도착한 시간이 9시 반 정도입니다.
마음만 급해서 걍 일찍 왔는데 포스터를보니 12시 부터 시작이라 안습^^;
인상 깊은건 무었보다 자전거 전용 2단거치대가 있는
2층 전용건물 이었습니다.
그 벽면에 붙은 왈바 뷔페 2009스티커를 주의깊게 보는 행인들을 바라보며
저의 기분도 좋았습니다.
테크노 파크에서 아이들 인형 구매하며 2시간을 보내고 12시경
지하 광장에 내려갔습니다.
우선 저는 필요없는건 다 방출한 상태라 돈만 찾아서
구매만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져지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다음번엔 저도 꼭 제품 많이 들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이 구매하시느 분들보다 적고 업체도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 좋게 느낀건
이번 처음 행사가 규모는 생각보다 아주 적었지만
오고가는 많은 일반 인반인들에게 이런 행사가 있다는걸 알리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된것은 좋은 성과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어린아들 손을 잡고 나오시고
어떤 분들은 지나가다 여자 친구와 물건들을 둘러보며 열심히 설명하고 사진찍고
부부끼리 나이드신 어르신 들끼리......
처음 행사라 아직 부족한것이 있는건 확실하지만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마,창,진 이나 오정터 처럼 정기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자전거 붐이 일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고정관념이 일반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것에 대한 벽을 좀더 허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지나가던 여성분 남자 친구에게 하는말 인상깊었습니다.
"어머 자전거 행사인가봐? 꼭 유럽이랑 비슷하다 ,신기하다.!"
제 테어난 고향인 신도림역에 제가 도착한 시간이 9시 반 정도입니다.
마음만 급해서 걍 일찍 왔는데 포스터를보니 12시 부터 시작이라 안습^^;
인상 깊은건 무었보다 자전거 전용 2단거치대가 있는
2층 전용건물 이었습니다.
그 벽면에 붙은 왈바 뷔페 2009스티커를 주의깊게 보는 행인들을 바라보며
저의 기분도 좋았습니다.
테크노 파크에서 아이들 인형 구매하며 2시간을 보내고 12시경
지하 광장에 내려갔습니다.
우선 저는 필요없는건 다 방출한 상태라 돈만 찾아서
구매만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져지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다음번엔 저도 꼭 제품 많이 들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이 구매하시느 분들보다 적고 업체도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 좋게 느낀건
이번 처음 행사가 규모는 생각보다 아주 적었지만
오고가는 많은 일반 인반인들에게 이런 행사가 있다는걸 알리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된것은 좋은 성과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어린아들 손을 잡고 나오시고
어떤 분들은 지나가다 여자 친구와 물건들을 둘러보며 열심히 설명하고 사진찍고
부부끼리 나이드신 어르신 들끼리......
처음 행사라 아직 부족한것이 있는건 확실하지만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마,창,진 이나 오정터 처럼 정기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자전거 붐이 일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고정관념이 일반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것에 대한 벽을 좀더 허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지나가던 여성분 남자 친구에게 하는말 인상깊었습니다.
"어머 자전거 행사인가봐? 꼭 유럽이랑 비슷하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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