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회사 다니다보니 공짜로 나오는 직원무료티켓이나 소비해볼려고
몇 번 다니다보니 지금은 장비도 질러버리고 자전거는 봉인상태로 방치중이네요.
사실 오늘 비페행사에 다녀오고 싶었으나 어제도 새벽까지 보드를 타느라 오늘 아침 7시에 집에 들어와서 가보질 못했구요.
오늘 비페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시즌권과 보드가 너무 아까워서 스키장에 다녀왔네용.
이제 시즌도 끝나가고 슬슬 자전거도 끌고 나가야지 싶은데,,
리프트타고 올라가서 내리막질만 하다가 저질체력되어서 이거원,,,
스키만 몇번타보다가 스노우보드에 빠지고 보니
역시 겨울엔 보드, 봄여름가을엔 자전거,, 아주 좋은 조합인것 같습니다. ㅋㅋ
몇 번 다니다보니 지금은 장비도 질러버리고 자전거는 봉인상태로 방치중이네요.
사실 오늘 비페행사에 다녀오고 싶었으나 어제도 새벽까지 보드를 타느라 오늘 아침 7시에 집에 들어와서 가보질 못했구요.
오늘 비페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시즌권과 보드가 너무 아까워서 스키장에 다녀왔네용.
이제 시즌도 끝나가고 슬슬 자전거도 끌고 나가야지 싶은데,,
리프트타고 올라가서 내리막질만 하다가 저질체력되어서 이거원,,,
스키만 몇번타보다가 스노우보드에 빠지고 보니
역시 겨울엔 보드, 봄여름가을엔 자전거,, 아주 좋은 조합인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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