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이사를 갑니다...
학교와 6키로 떨어진 지금의 집에서 출퇴근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죄송합니다..)
학교에서 반경 2키로 이내로 이사갑니다...
고속도로 IC도 가까워지니 좋구요...
이사가는집은....
처가집 옆집입니다...
오늘...
무선공유기를 사용하는 처가집 덕 좀 보고자 노트북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만...
마당에서는 되는데 집안으로 들어오니 안되는군요...
흠...
무선은 안되니 유선을 끌고 와야겠습니다...
처남이 인터넷은 돈주고 쓰라지만... 돈주고 쓰면 왠지 속이 쓰라립니다...
조개구이 한판으로 어떻게 꼬셔서 랜선 하나 따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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