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꾸미님 불로그에서 가져 왔지요. 쭈꾸미님이 왈바 자게에 올려 달라고 해서..늦어서 죄송 하다고 전해 달라 하더군요. 두 분의 따뜻한 손길 덕에 많은분들이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때단히 감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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