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엔 농심것을 주로 먹었습니다.
신라면이나 오징어짬뽕,너구리..
그외에 다른회사거라면 진라면이나 열라면등....
근데 왠지 모르게 신라면이나 오징어짬뽕,너구리등을
먹으면 예전에 어릴때 먹던맛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신라면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화끈한 매운맛이 입안에 돌면서
감칠맛과 개운한 뒷맛이 느껴졌는데 요즘 먹어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맵다기 보다 느끼하고 먹고나면 속이 편치가 않습니다. 그 쓰라린 느낌...
농심라면의 공통점 이더군요.. 먹고나면 속이 편치 않은거..
오징어 짬뽕 같은것도 예전엔 중국집 짬뽕 뺨칠정도로 맛있게 먹었던거 같은데
먹을때는 모르겠는데 먹고나면 속이 편하지가 않네요...
너구리도 그렇고....
최근엔 종종 라이딩후 편의점에서 공화춘 삼선짬뽕 사발면을 먹는데
이게 좀 괜찮더군요... (1300원)
냄새도 원조와 가깝고 국물맛도 괜찮습니다...
더구나 먹고나도 속이 편하다는것...^^
바쁠때 참치 샐러드 김밥 한개와 이거 하나 먹으면 한끼대용입니다. (든든하다는)
다만 LG편의점에서만 팔기에 할인없이 1300원에 사야한다는게 단점...
그외에 먹어도 속이 편한 라면은... 삼양라면게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삼양라면이 기름기가 없고 화학조미료도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신라면이나 오징어짬뽕,너구리..
그외에 다른회사거라면 진라면이나 열라면등....
근데 왠지 모르게 신라면이나 오징어짬뽕,너구리등을
먹으면 예전에 어릴때 먹던맛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신라면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화끈한 매운맛이 입안에 돌면서
감칠맛과 개운한 뒷맛이 느껴졌는데 요즘 먹어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맵다기 보다 느끼하고 먹고나면 속이 편치가 않습니다. 그 쓰라린 느낌...
농심라면의 공통점 이더군요.. 먹고나면 속이 편치 않은거..
오징어 짬뽕 같은것도 예전엔 중국집 짬뽕 뺨칠정도로 맛있게 먹었던거 같은데
먹을때는 모르겠는데 먹고나면 속이 편하지가 않네요...
너구리도 그렇고....
최근엔 종종 라이딩후 편의점에서 공화춘 삼선짬뽕 사발면을 먹는데
이게 좀 괜찮더군요... (1300원)
냄새도 원조와 가깝고 국물맛도 괜찮습니다...
더구나 먹고나도 속이 편하다는것...^^
바쁠때 참치 샐러드 김밥 한개와 이거 하나 먹으면 한끼대용입니다. (든든하다는)
다만 LG편의점에서만 팔기에 할인없이 1300원에 사야한다는게 단점...
그외에 먹어도 속이 편한 라면은... 삼양라면게 대체로 괜찮았습니다.
삼양라면이 기름기가 없고 화학조미료도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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