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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서워서..

somihappy2009.03.05 00:42조회 수 109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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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릴때 좀별나서 싸움도 많이 하고 했지만..

감정 싸움일 뿐....

그러나 이젠 싸움이라고 말할수 없는 이지메 같은 형태의 폭력이 그것도 남자나.. 여자나,,,,서슴없이  일어나는군요..

더심각한것은 죄의식 없이 이런것들을 동영상화 한후 개인 블로그를 통해 퍼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소중한 아들들이고 딸들인데..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까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4학년이 되니 숙제가 장난이 아니라는,,,,,,, 조언주기도 이젠 힘드네요^^

인생 선배님들.. 저도 솔직히 자신이 없는 세상인데.. 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

어제 소미 생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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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피할수없으니 즐겨야지요~!! 이시대의 모든사람들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쩌겠어요~
    정답은없다구 생각되요~! 소미해피님마음속에 정답은 벌서 나와있습니다~!
    그냥 그대로 행동하셔요~!
    안좋은것은 고쳐주고 좋은생각 좋을일~! 많이가르쳐주시구요~!
    얼마전에 아는지인분이 말씀하시길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구 하시더라구요~!
    나를고치면 자식도 보구 배우는것이라구요^^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시면 모든 잘될꺼 같습니다^^ ㅎㅎ
    그러구 소미 생일축하해요^^
  • 내 자식 귀한만큼 남의 자식도 귀하다고 생각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만,

    요즈음은 내 자식은 그렇지않은데, 나쁜 친구땜에...
    요게 문제입니다.

    암튼
    어떤 모습으로든 스스로 책임져야죠.^^*

    생일 축하드려요...케익 한 조각만...쯥
  • 그런 사람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니깐 세상이 굴러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런 사람을 찾는게 힘들다 뿐 이지요. 하하하.
  • "소미"에게..언제나 "해피"한 일이 많기를
    무척 예쁘네요
  • 작은 일에 상처받지 않는 아이로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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