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릴때 좀별나서 싸움도 많이 하고 했지만..
감정 싸움일 뿐....
그러나 이젠 싸움이라고 말할수 없는 이지메 같은 형태의 폭력이 그것도 남자나.. 여자나,,,,서슴없이 일어나는군요..
더심각한것은 죄의식 없이 이런것들을 동영상화 한후 개인 블로그를 통해 퍼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소중한 아들들이고 딸들인데..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까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4학년이 되니 숙제가 장난이 아니라는,,,,,,, 조언주기도 이젠 힘드네요^^
인생 선배님들.. 저도 솔직히 자신이 없는 세상인데.. 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
어제 소미 생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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