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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가본 길음동

essen22009.03.07 18:50조회 수 142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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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왈바에는 청소년도 온다는걸 간과했군요.

죄송합니다
자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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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 이사 가는 날. (by 십자수) 오늘의 수리산 상태 (by 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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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ㅋㅎ 성이라는것을 표현하긴엔 참으로 난감하지요.
    딸기 아빠인 저로서두 ㅋㅎㅎㅎ
    하지만 삶의 있어서 성이라는 것도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암튼 난해한 주제를 앵글에 담아 자게에 올린 용기는 추천을 합니다.ㅋㅎㅎㅎ
    아 그리고 다양한 주제를 올려 주세요...(긍정)
    근디 essen2님은 정신과 신체가 모두 건강하신 분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성과 여자에 관여된 부분은...
  • 개인 블로그도 아닌데.....
    좀 그렇네요
    왈바에 접속하여 보는분들은....성인은 물론 청소년도 있는데
  • essen2글쓴이
    2009.3.7 20: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는 뒤안길로 사라져 버리는곳을 담아보고 싶었을뿐인데,
    어울리지 않는곳에 글을 올린듯 하군요.
    지적해주신점 고맙구요. 자진삭제 햇습니다.
  • essen2글쓴이
    2009.3.7 21: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현님--다른목적으로 저길 간게 아니고, 제 사무실이 근처 하월곡동에 있어요. 이제 곧 재개발 되어 헐릴곳이라 나름대로 곧 사라질 현장을 담아보려 했던거지요. 저는 한없이 건실한 한 가정의 가장이랍니다. 안심하세요./스탐님--제가 뭘모르고 간과한 부분이 있었네요. 일단 삭제 했구요, 기록남기는걸 좋아하는 한 개인의 마음을,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예전에 초보번개 한참할때....

    초등학생도 같이 라이딩하면서~~~왈바에는 어린친구들도 접속한다는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미처 생각지 못한부분일거라 생각해서 알려드린겁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 essen2글쓴이
    2009.3.7 23: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탐님--나쁘긴요, 자칫 않좋을뻔한 일을 막아주신건대효. 고맙습니다.
  • 좋은글과 좋은 사진 앞으로도 기대만빵 입니다.ㅋㅎㅎㅎ
  • essen2글쓴이
    2009.3.8 0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우현님 고맙습니다.
  • 무슨사진인지 궁굼한1인~!!
  • 왈바에는 매일같이 들어와 (로그인 않하고) 자게판만 훍어보고, 특별히 댓글 달일이 없으면(거의 없지만...^^) 그냥 나가는 반유령회원입니다. 헌데 오늘 에센2님이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이미 자삭한 뒤에 봤기에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아마도 19세이상의 글??^^) 후속조치가 참 맘에 듭니다. 자삭한뒤 에센2님의 자세와 댓글을 다신 분들의 따뜻한 맘.... 다들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맘에 드는군요. 정말 따뜻한 어른~! 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훈훈합니다. 봄기운을 느끼는군요 ^&^
  • 사회성만을 고려해 볼 때...
    19 이하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아쉽네요.

    있는 그대로 보는 것도 괜찮은데...

    물로 저는 그 글을 다 읽었고 사진도 봤습니다.
  • 이런~
    산에 갔다 오느라고 못봤는데 아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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