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ㅎ 성이라는것을 표현하긴엔 참으로 난감하지요.
딸기 아빠인 저로서두 ㅋㅎㅎㅎ
하지만 삶의 있어서 성이라는 것도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암튼 난해한 주제를 앵글에 담아 자게에 올린 용기는 추천을 합니다.ㅋㅎㅎㅎ
아 그리고 다양한 주제를 올려 주세요...(긍정)
근디 essen2님은 정신과 신체가 모두 건강하신 분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요...
성과 여자에 관여된 부분은...
우현님--다른목적으로 저길 간게 아니고, 제 사무실이 근처 하월곡동에 있어요. 이제 곧 재개발 되어 헐릴곳이라 나름대로 곧 사라질 현장을 담아보려 했던거지요. 저는 한없이 건실한 한 가정의 가장이랍니다. 안심하세요./스탐님--제가 뭘모르고 간과한 부분이 있었네요. 일단 삭제 했구요, 기록남기는걸 좋아하는 한 개인의 마음을,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왈바에는 매일같이 들어와 (로그인 않하고) 자게판만 훍어보고, 특별히 댓글 달일이 없으면(거의 없지만...^^) 그냥 나가는 반유령회원입니다. 헌데 오늘 에센2님이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이미 자삭한 뒤에 봤기에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아마도 19세이상의 글??^^) 후속조치가 참 맘에 듭니다. 자삭한뒤 에센2님의 자세와 댓글을 다신 분들의 따뜻한 맘.... 다들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맘에 드는군요. 정말 따뜻한 어른~! 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훈훈합니다. 봄기운을 느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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