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는 자전거 생활 10년만에 바니홉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_-
고등학교때 몇번 바니홉과 윌리를 시도해보고 저의 저주받은 운동신경을 자책하며
각종 기술은 가장 간단하다는 스탠딩조차 시도해보지 않고
그냥 안장에 엉덩이만 얹고 살아왔는데, 어제는 뜬금없이 꿈속에서 제가 바니홉을 능숙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매우 예쁜 처자들이 저에게 박수를 치고 있었다는것...
이건 당췌 무슨 개꿈인지,, ㅋㅋ
장가 가려면 바니홉에 도전하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몇번 바니홉과 윌리를 시도해보고 저의 저주받은 운동신경을 자책하며
각종 기술은 가장 간단하다는 스탠딩조차 시도해보지 않고
그냥 안장에 엉덩이만 얹고 살아왔는데, 어제는 뜬금없이 꿈속에서 제가 바니홉을 능숙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매우 예쁜 처자들이 저에게 박수를 치고 있었다는것...
이건 당췌 무슨 개꿈인지,, ㅋㅋ
장가 가려면 바니홉에 도전하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