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가기전 조금씩 쳐보던 당구에 요즘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예전에 못치고 할줄 모르던것도 알고 하니 이거 재미가 더합니다.
그렇다고 당구수가 높은것은 아니고 다른사람이랑 칠때는 50에서 70된다고 하고
친구들끼리 칠때는 그냥 100 잡고 하곤합니다. 날따라서 잘되면 100을 30분정도에 ( 아직 멀었지요.. ㅠㅠ) 끝내고는 합니다. 안되는 날은 이마저도 잘 안되고 그럽니다.
근데 문제는 친구녀석들중에 치는 녀석이 별로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치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혼자가서 칠수도 없는 노릇이니....
학교 수업끝나고 랩실 실험좀 하고 머 하다 보면 집(망원동 - 왈바 오프까페 근처요 )에 도착하면 거의 10시 10시반이 되서 또 치러 가기도 그렇고...
그래도 간간히 치곤합니다.
좀더 당구렙을 좀더 광렙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과거 들었던 말중에 " 당구 잘치려면 집한채값이 든다" 소리도 들어본적이 있어서 당구비가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솔 -
예전에 못치고 할줄 모르던것도 알고 하니 이거 재미가 더합니다.
그렇다고 당구수가 높은것은 아니고 다른사람이랑 칠때는 50에서 70된다고 하고
친구들끼리 칠때는 그냥 100 잡고 하곤합니다. 날따라서 잘되면 100을 30분정도에 ( 아직 멀었지요.. ㅠㅠ) 끝내고는 합니다. 안되는 날은 이마저도 잘 안되고 그럽니다.
근데 문제는 친구녀석들중에 치는 녀석이 별로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치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혼자가서 칠수도 없는 노릇이니....
학교 수업끝나고 랩실 실험좀 하고 머 하다 보면 집(망원동 - 왈바 오프까페 근처요 )에 도착하면 거의 10시 10시반이 되서 또 치러 가기도 그렇고...
그래도 간간히 치곤합니다.
좀더 당구렙을 좀더 광렙을 해보아야 겠습니다.
과거 들었던 말중에 " 당구 잘치려면 집한채값이 든다" 소리도 들어본적이 있어서 당구비가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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