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평폐달로 해남까지 섬렵했지만 여전히 목마른건 클릿의 세계를 가보지 못했던거와
티탄이라든지 카본이라든지 XTR이라든지 이런 고급 제품은 써보질 못했다는 겁니다.
또한 주위에 대다수 분들이 림브레이크를 쓰시다가 점점 디스크 브레이크로 넘어가신지
1년 여가 지난 지금 거의 다 디스크 브레이크 이며 이젠 그 다음으로 클릿의 세계로
가고 계십니다. 뜨억
저 역시 디스크 브레이크의 세계로 넘어왔지만 역시나 편하다는 이유로 평폐달만을
고집했는데 주의의 권유와 압력(?) 으로 인하여 "나도 가볼까" 라는 생각으로
"아니야 난 평폐달이 좋아"라고 했지만 손과 눈은 모니터를 향해 클릿을 검색하고 있으니
하여간 아직까지 클릿은 무섭다라는 느낌과 혹시 발을 못빼면 크게 다치는거 아닌가
일반 신발로는 타기 어렵다는 보편성이 부족으로 항상 관심 밖으로 돌렸는데...
아흐 어쩔수 없이 저도 클릿을 신고 싶다는 강한 지름신을 영접하고 말았습니다만
이눔의 총알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렴한걸로 찾고 있답니다.
또한 발사이즈(300cm)가 일반사이즈가 아니라서리 신발 사기도 어렵네요...
그리고 신발이 어찌 이리 비싸요...전 4만원 넘는 신발은 신어본 적이 없는데
이거 마눌한테 걸리면 아흐...자금 마련도 쉽지않고...시간이 좀 거리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티탄이라든지 카본이라든지 XTR이라든지 이런 고급 제품은 써보질 못했다는 겁니다.
또한 주위에 대다수 분들이 림브레이크를 쓰시다가 점점 디스크 브레이크로 넘어가신지
1년 여가 지난 지금 거의 다 디스크 브레이크 이며 이젠 그 다음으로 클릿의 세계로
가고 계십니다. 뜨억
저 역시 디스크 브레이크의 세계로 넘어왔지만 역시나 편하다는 이유로 평폐달만을
고집했는데 주의의 권유와 압력(?) 으로 인하여 "나도 가볼까" 라는 생각으로
"아니야 난 평폐달이 좋아"라고 했지만 손과 눈은 모니터를 향해 클릿을 검색하고 있으니
하여간 아직까지 클릿은 무섭다라는 느낌과 혹시 발을 못빼면 크게 다치는거 아닌가
일반 신발로는 타기 어렵다는 보편성이 부족으로 항상 관심 밖으로 돌렸는데...
아흐 어쩔수 없이 저도 클릿을 신고 싶다는 강한 지름신을 영접하고 말았습니다만
이눔의 총알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렴한걸로 찾고 있답니다.
또한 발사이즈(300cm)가 일반사이즈가 아니라서리 신발 사기도 어렵네요...
그리고 신발이 어찌 이리 비싸요...전 4만원 넘는 신발은 신어본 적이 없는데
이거 마눌한테 걸리면 아흐...자금 마련도 쉽지않고...시간이 좀 거리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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