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일하던중 갑자기 뭔 생각이 들었는지, 놀리고 있던 퀵캠 스피어를 설치했습니다.
얼마전에 Lyn 이 왔을때 미리 설치해두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어서리.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 사무공간인 2층의 지저분한 영상에 이어 미국에서 가져온 도로표지판, 왈카페의 120년된 자전거가 보이시죠?
아 그리고 마지막의 확대사진 큰넘은 휘슬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제 사진입니다. 그런데 광량이 칙칙해서리 이거 잘 안보이네요~~~
얼마전에 Lyn 이 왔을때 미리 설치해두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들어서리.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제 사무공간인 2층의 지저분한 영상에 이어 미국에서 가져온 도로표지판, 왈카페의 120년된 자전거가 보이시죠?
아 그리고 마지막의 확대사진 큰넘은 휘슬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제 사진입니다. 그런데 광량이 칙칙해서리 이거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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