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 강연으로 허구연 아저씨가 왔습니다.
WBC 뒷 이야기도 해주시고, 개인적으로 야구를 엄청 좋아라 해서 오늘 너무 즐겁게 강연을
들었네요...
강의 주제는 "진정한 프로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런 주제로 프로야구 원년부터 현 젊음 선수들을 이름까지 거론 하시면서 아주 재미있게
강연을 하시네요...
허구연위원이 꼽는 참프로는 현 SK와이번스에서 수석코치를 하고 있는 이만수코치를 참프로
모델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네요...
저두 참 좋아라 하는 만수 아저씨 입니다....
WBC 뒷 이야기도 해주시고, 개인적으로 야구를 엄청 좋아라 해서 오늘 너무 즐겁게 강연을
들었네요...
강의 주제는 "진정한 프로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런 주제로 프로야구 원년부터 현 젊음 선수들을 이름까지 거론 하시면서 아주 재미있게
강연을 하시네요...
허구연위원이 꼽는 참프로는 현 SK와이번스에서 수석코치를 하고 있는 이만수코치를 참프로
모델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시네요...
저두 참 좋아라 하는 만수 아저씨 입니다....
그 전 분들은 '아, 감이 않좋습니다. 감이' 이런 식의 해설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