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키큐라님 집입니다.
기차표 떨구러 잠시 들렀습니다.

키큐라님  자전거는 못구했다오... 미안허이...

아무튼 그렇고 내일  아침  9시 50분까지 병원으로 모이세요.

근데 간다는 분들은 왜  댓글도 없구...

키큐라님 자판엔 랩이 씌워져 있어서 자판 두들기기도 힘드네요...

이게 다 쭈군이 하도 저질러 댄 소행 때문이라는...(맥주 엎기)

오늘 차를 인수 하려 했으나 그냥 아침에 가지러 가려구요...

내 자전거는 서울에 있으므로 배낭만 챙겨오면 끝...

내일 봅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