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일단 밖에서 먹는것과 어느정도 비슷한 맛을 내려면 춘장을 잘 볶아줘야 하죠.
춘장볶을때 후라이팬이 가장좋고 아니면 좀 널직한 냄비같은거라도 좋습니다.
춘장넣기 전에 기름을 짜왁 두르고 춘장을 넣은후 기름에 춘장을 오래 볶아주면
나중에 자장면 먹을때 고소하고 감칠맛이 납니다. (타지않게 계속 볶아주는게 포인트)
그러다 춘장이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야채등을 투입해서 더 볶아주면 되죠.
(이때까지도 물은 넣으면 안됩니다. 넣으려면 아주 소량만)
이렇게 볶은후 야채가 어느정도 볶였다 싶으면 전분과 물을 투입해서 마무리..
면은 소면이나 중면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칼국수면을 추천합니다.
슈퍼에 가면 칼국수면 5인분해서 파는데 그거 삶아서 자장소스 뿌려먹으면
외식자장과 거의 흡사합니다.
아무렴 폐유에 볶은 자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실수 있죠..
면먹고 밥도 넣어서 먹고....
춘장은 사자네 춘장이 가격에 비해 싸고 양이 많아 자주 해먹는분들에게 좋고
가끔 해먹는분이라면 진미춘장을 추천....
두달전에 300그램 880원에 팔았는데 지금은 얼마인지...
일단 밖에서 먹는것과 어느정도 비슷한 맛을 내려면 춘장을 잘 볶아줘야 하죠.
춘장볶을때 후라이팬이 가장좋고 아니면 좀 널직한 냄비같은거라도 좋습니다.
춘장넣기 전에 기름을 짜왁 두르고 춘장을 넣은후 기름에 춘장을 오래 볶아주면
나중에 자장면 먹을때 고소하고 감칠맛이 납니다. (타지않게 계속 볶아주는게 포인트)
그러다 춘장이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야채등을 투입해서 더 볶아주면 되죠.
(이때까지도 물은 넣으면 안됩니다. 넣으려면 아주 소량만)
이렇게 볶은후 야채가 어느정도 볶였다 싶으면 전분과 물을 투입해서 마무리..
면은 소면이나 중면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칼국수면을 추천합니다.
슈퍼에 가면 칼국수면 5인분해서 파는데 그거 삶아서 자장소스 뿌려먹으면
외식자장과 거의 흡사합니다.
아무렴 폐유에 볶은 자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실수 있죠..
면먹고 밥도 넣어서 먹고....
춘장은 사자네 춘장이 가격에 비해 싸고 양이 많아 자주 해먹는분들에게 좋고
가끔 해먹는분이라면 진미춘장을 추천....
두달전에 300그램 880원에 팔았는데 지금은 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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