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바이크의 카페...
멀리 사시는 분
가까이 사셔도 들러 볼 겨를이 없으신 분을 위해...
제가 잠시 자장면 먹기위해 들렀다가
소개의 글을 씁니다.
우선 다트
이전의 다트는 워낙 제가 주물러서...고물이 된지라...
홀릭님이 새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아래 점수는 평상시의 제 전적이 아니고, 바뀐 침으로 던졌더니 나온 결과입니다.
그 동안 제게 잃으셨던 분은 이제 도전하심 될 듯 합니다.
자장면의 재료중 그 일부를 공개합니다.
양송이...그다음은 이름을 몰라....패스
아래 칼라 핵탄두는 커피랍니다.
뭐 에소쁘레소래나...? 뭐라나...
암튼 이 커피를 묽게 만들어 먹는 사람, 진하게 타 먹는 사람 가지가집니다.
산아지랑이님은 묽게 만들어 마시고 난 뒤...그 다음 우려낸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아래 기계는 커피추출기입니다.
그래도 역시 자판기가 최곤데...ㅋㅋ
저는 요놈의 표정이 제일 맘에 듭니다.
갸우뚱...?
몇가지 장난감이 편안하게 합니다.
추울땐....
아래 벽난로가 있습니다. 근데 발열량은 기대하지 마십시옼ㅋ
아래 자전거가 120여년 된 잔차입니다.
그 세부적인 사진이 아래에 쭈~~욱 있으니....감상을
참 타이어는 통고무입니다.
가스등과 혼입니다.
탄노이의 보급형 스피커입니다만....아래 사진의 쬐그만 진공관 앰프랑 꽤 매칭이 잘되는 듯한....아는 척..^^
지도는 왈바랠리 2차 코스입니다.
잔차탄 소년은...뭐 박물관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멀리 사시는 분
가까이 사셔도 들러 볼 겨를이 없으신 분을 위해...
제가 잠시 자장면 먹기위해 들렀다가
소개의 글을 씁니다.
우선 다트
이전의 다트는 워낙 제가 주물러서...고물이 된지라...
홀릭님이 새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아래 점수는 평상시의 제 전적이 아니고, 바뀐 침으로 던졌더니 나온 결과입니다.
그 동안 제게 잃으셨던 분은 이제 도전하심 될 듯 합니다.
자장면의 재료중 그 일부를 공개합니다.
양송이...그다음은 이름을 몰라....패스
아래 칼라 핵탄두는 커피랍니다.
뭐 에소쁘레소래나...? 뭐라나...
암튼 이 커피를 묽게 만들어 먹는 사람, 진하게 타 먹는 사람 가지가집니다.
산아지랑이님은 묽게 만들어 마시고 난 뒤...그 다음 우려낸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아래 기계는 커피추출기입니다.
그래도 역시 자판기가 최곤데...ㅋㅋ
저는 요놈의 표정이 제일 맘에 듭니다.
갸우뚱...?
몇가지 장난감이 편안하게 합니다.
추울땐....
아래 벽난로가 있습니다. 근데 발열량은 기대하지 마십시옼ㅋ
아래 자전거가 120여년 된 잔차입니다.
그 세부적인 사진이 아래에 쭈~~욱 있으니....감상을
참 타이어는 통고무입니다.
가스등과 혼입니다.
탄노이의 보급형 스피커입니다만....아래 사진의 쬐그만 진공관 앰프랑 꽤 매칭이 잘되는 듯한....아는 척..^^
지도는 왈바랠리 2차 코스입니다.
잔차탄 소년은...뭐 박물관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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