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완벽히 다른 왜국, 일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휴일 오후입니다.

지난 한일전 야구게임에서는 우리선발투수 눈에 거울을 비추더니.......
이번엔 우리나라 최고의 피겨선수에게도 그런 더티했던 그들선수들의 인터뷰가 나오는걸 보면...
정말 그들의 잔꾀에 등골이 오싹한 느낌마저 듭니다..

선진문물,문화를 베끼고 추종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민족이지만....
그들의 잔머리에 그들의 발등을 한번더 도끼로 찍어봐야 정신을 차릴지...

그들 민족성의 한계를 보는것 같아...어쩐지 마음이 안좋네요...

언젠가는 독도문제로 크게 시비를 걸어올날이 있겠지요..
그때 과연 우리정치권은 어떤 대처를 할지......
우리 정치권도 우울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