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송사로. 거의 자전거를 타지 못하다가.. 얼마전에..
잔차를 분해정비를 하였네요...
오래된 저지는 버리고 쓸만한것을 빨아보는데... 2년이 지넌품목이여서인지..영...
오늘 가볍게 한강에나 나가서 몸상태나 확인 해봐야 겠네요..
늘은건 체중과.. 스트레스..
다시 패달질할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패달질 기념으로 속초나 갔다와야될것 같네요..
3일걸릴려나..^^
여하튼 다시 돌릴생각에 넉두리를 해봅니다.

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