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829182&year=2009&key=hit&link=newshitlist.php
자살이라고 해서 다 자살이 아니지요. 타살보다 더 섬뜩한 자살이 바로 장자연의 경우입니다.
유력 일간지의 대표라고 나오는데,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지요?
쓰레기 같은 것들이 대한민국 1%를 차지하고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꺼떡대고 자살을 강요하는 요상한 나라, 지금 이 말이 과한 걸까요? 아마도, 과하지 않고 오히려 모자라지 싶습니다.
자살이라고 해서 다 자살이 아니지요. 타살보다 더 섬뜩한 자살이 바로 장자연의 경우입니다.
유력 일간지의 대표라고 나오는데,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지요?
쓰레기 같은 것들이 대한민국 1%를 차지하고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꺼떡대고 자살을 강요하는 요상한 나라, 지금 이 말이 과한 걸까요? 아마도, 과하지 않고 오히려 모자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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