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4일 전부터 새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두 명만)
중간중간에 병동의 환자들이 이동을 했고 오늘자로 중환자실을 비롯한 모든 환자의 이동이 끝났고...
구병원에서의 진료가 끝나자마자(오후 네 시경부터) 나머지 물건들 옮기느라고 병원전체가 난리통입니다.
새병원으로 통하는 구름다리는 완전 뒤범벅...
구병원은 구병원대로 30년 묶은 먼지투성이고, 새병원은 이사하며 나온 먼지들로...
내일도 1시까지 출근명령, 일요일인 모래도 1시까지 출근명령...
이삿짐 정리와 최종 리허설(일종의 워게임)이 목적이지요.
원래 일요일만 출근명령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내일도 나오라고...
다행인지 뭔 행운인지...
전 내일도 12시까지 근무고 일요일에도 아침부터 5시까지 당직입니다.
아무튼 빨리 이사가 정리되고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아직도 어리둥절한 상태라...
당장 23일부터 모든 진료를 새병원에서 하게 되는데...걱정 반 기대 반...그러나 걱정이 많이 되는...
제 정리는 이미 다 해서 아그들 좀 도와주다 이제 전 퇴근합니다.
중간중간에 병동의 환자들이 이동을 했고 오늘자로 중환자실을 비롯한 모든 환자의 이동이 끝났고...
구병원에서의 진료가 끝나자마자(오후 네 시경부터) 나머지 물건들 옮기느라고 병원전체가 난리통입니다.
새병원으로 통하는 구름다리는 완전 뒤범벅...
구병원은 구병원대로 30년 묶은 먼지투성이고, 새병원은 이사하며 나온 먼지들로...
내일도 1시까지 출근명령, 일요일인 모래도 1시까지 출근명령...
이삿짐 정리와 최종 리허설(일종의 워게임)이 목적이지요.
원래 일요일만 출근명령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내일도 나오라고...
다행인지 뭔 행운인지...
전 내일도 12시까지 근무고 일요일에도 아침부터 5시까지 당직입니다.
아무튼 빨리 이사가 정리되고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아직도 어리둥절한 상태라...
당장 23일부터 모든 진료를 새병원에서 하게 되는데...걱정 반 기대 반...그러나 걱정이 많이 되는...
제 정리는 이미 다 해서 아그들 좀 도와주다 이제 전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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