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공습.... 픽시의 기습..... 카본의 점령...... 이번 바이크쇼에서의 두드러짐 이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점점 자리를 잡고 있고, 가죽등을 이용한 클래식한 부품/용품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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