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건 대낮게 일은 안하고 카페에 와서 한시간넘게 다트질이 한창인 박공익님입니다.
회사일이 하기싫어 탈영을 했다는군요 ㅋㅋ
참 단순하단 말야.
벌건 대낮게 일은 안하고 카페에 와서 한시간넘게 다트질이 한창인 박공익님입니다.
회사일이 하기싫어 탈영을 했다는군요 ㅋㅋ
참 단순하단 말야.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벌건 대낮게 일은 안하고 카페에 와서 한시간넘게 다트질이 한창인 박공익님입니다.
회사일이 하기싫어 탈영을 했다는군요 ㅋㅋ
참 단순하단 말야.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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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는 왜 저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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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의 높이가 조금 낮아 보입니다.
국제 규격은 바닥에서 중심까지 173cm라던데요. ㅎㅎ -
인사과 제출 참고 자료로 사용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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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갈곳이 없으면.......
얼마나 놀아줄 사람이 없으면..... -
공익의 근무태만이 사회 이슈라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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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희동이 아녀???
ㅋㅋㅋ -
첼로는 왜 꺼내 놓은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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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이 없어서도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쓰고픈 글이 있는데...이 부분은 가립니다.
공허할 때..
때론 단순한 것이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
한참 바쁠? 대낮에 카페에 있다고해서 그냥 한말인데....
직업상 갈곳 많다는거 알고 있읍니다(찾오지 못하게해도 찾아갈사람이죠) -
어느 회사 다니시는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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