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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에 열광하는 우리들

s5454s2009.03.23 22:13조회 수 70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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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23131239§ion=03


글쎄요. 이런 시각도 있다는 걸 알고는 계시는지.

도대체 왜 5번이나 일본과 경기를 해야 하는지? 숨은 의도가 웃기는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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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다른 종목 선수들은 피눈물 난다.......................이게 공감이 갑니다.ㅎ
  • 댓글 중에 여러 글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그 중 "박찬호선수 대표팀사퇴하실때.. 눈물의 기자회견을 보셧는지요.. "

    박찬호 선수는 대표팀 사퇴하면 군대 가야 하나요 %#$%@$%....??
  • 솔직하게 ...........야구 좋아하는 나라가
    세계에서 몇나라나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축구보다는 적을텐데~~~
    솔직히 야구 관심없는 나라도 많을텐데~~^^;;
  • 읽으면서 재밌는 기사네..라고 생각을 했는데..관련 댓글을 보니..
    참으로 호전적이네요.. 우리편 아니면 '적'...
  • 거의 모든 일에는 명과 암이 병존하게 마련이죠.
    어떤 시각, 어느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제 경우는 다만 고교야구에 열광하던 70년대 초부터
    워낙 야구광이었던 관계로 플레이 자체를 짜릿하게 즐깁니다.
    게다가 한일전이란 독특한 유인 요소는 짜릿함을 배가시키죠.ㅋㅋ
  • 예상했던 기사네요.
    저같은경우 스포츠경기 잘 안봅니다.
    물론 이번 베네수엘라 경기때도 자전거 타러 갔었죠.
    어쩐지 도로에 사람들이 없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집사람이 야구경기를 보고 있더군요. 사실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었습니다.
    모든 스포츠 경기라는게 상업화에만 쫒아가 보이고 사람들이 광적인 흥분이 저개인적 생각으로 보기 별로더군요.
    그리고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부류도 많이 보이더군요.
    월드컵4강때도 전 사실 보기싫어서 안봤습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이기에 사회적으로는 별로 안좋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냥 저 개인적 성향입니다. ㅡ
  • 참 좋은 기사 덕분에 잘봤습니다. 저도 대부분 결과만 보고 하이라이트만 보는데, 이번에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니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지 않을 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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