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람직하군요...^^

헐.......ㅡ,.ㅡ;;;;
선비형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른곳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불기는 하지만 햇볕이 너무 좋습니다.
벚꽃도 활짝 피어가고 있고....
그러고 보면 대한민국도 많이 넓지 싶습니다. ㅎㅎ

와우.....

설마.........작년에 찍은 사진은 아니시겠죠 ㅎㅎㅎㅎ

오와 멋스럽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해야 하나요?
뜬금없는 눈이지만 멋있습니다.

아무튼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동네인데 참 촌스러운 동네라는 생각은... ㅋㅋㅋ
근데 남양주 인구가 꽤나 되더군요... 50만이 넘던가?

선비님 댁에서 보이는 배밭의 꽃이 저 눈에 다 떨어지지는 않았는지...

이 사진 땀시 제가 지금 강원도에 와 있습니다.
올겨울 동계훈련 하려고 텐트와 1500g goose down 침낭까지 사놨는데...
일전 서울에 비가 오길래 강원도엔 눈이 오겠지하며
오대산 휴양림에 전화 했더만 온 준마저 다녹는 다 합니다.
하여 고고씽 했습니다.
삼양목장 한바퀴 돌고 강릉 경포대 찜질방에 와있습니다.ㅋㅎㅎㅎㅎ

눈을 준으로 쳤다는 그건... 추워서 얼어서? 하긴 바로 위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