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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갖고 살아갑니다만...

뽀스2009.03.26 11:31조회 수 87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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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24165219§ion=03

작금의 정부가 하는 일은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국민은 어디 있는지... ...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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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사각사각......... 칼 가는 소리.

    뿌드득뿌드득........ 이 가는 소리.

    4년 남았나요?

    모두 절치부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선거를 하면 또 다시 파란 물결을 볼 수 있겠지요.
    우리가 남이가~ 한마디면 끝납니다.
    이 동네에서 9 년을 살면서, 두어번의 선거를 통해서 느낀 실제 상황입니다.
  • 청문회때 문제를 많이 노출시키신 서울대교수님출신 이달곤 장관님이 항상 맑은 마음으로 글쓰던 서울대교수님출신 안경환 위원장님을 꺾는 건가요?

    아무래도 불의가 정의를 이기려는 듯 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심히 불쾌하네요 ㅠ.ㅠ
  • 갈 수록 구관이 명관이 되어가는 현실이 슬퍼 질 뿐입니다.
  • 정치인들 욕할것 하나도 없읍니다
    사고치고 나쁜짓해도 뽑아주는데~~~~
    그들이 국민들을 생각해주겠읍니까?
    사고치고 나쁜짓하면 무조건(설사 혈족이라해도~~)찍어주지 말아야합니다
    혈연 학연...등등
    "나라 말아먹는건 그런것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 한심한 요즘입니다.
  •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물론 드라마에선 가능하죠..)한나라당에 대한 무한자식사랑? 또한 변하지 않습니다.. 오랜세월 세뇌되어온 삶을 살았기에 그분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논리와 근거를 대가며 얘기해도 듣지도 믿지도 않습니다..
    정치 얘기 나오면 아버지,어머니 저 빨갱이 취급합니당...-_-;,,
    방법은 하나~!! 젊은 친구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여야 합니다...
    하지만..일제고사..영어몰입교육..사교육비증가..대학등록금의 끊임없는인상.. 시사프로폐지..우민화정책..
    먹고 사는게 힘드니..정치,경제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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