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에서 20년대 초반까지 청주에서 대전 teamzeus로 운동하러온 여성바이커를 찾습니다. 그당시 여성 바이커는 그림을 잘 그렸는데, 제가 그 아가씨를 통해서 멈추었던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대전과 충청도 지역에서 열심히 작업하는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가슴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같고 있었는데, 열락할 길이 없어 이렇게 왈바를 통하여 소식 전하니 이글을 보시면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무체육관-대천댐-신탄진-충무체육관을 여럿이 관광바이크를 한것도 기억 남니다)
(충무체육관-대천댐-신탄진-충무체육관을 여럿이 관광바이크를 한것도 기억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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