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거의 모두가 20~25분을 방송 한거 같습니다.

김연아의 시상식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감동 그자체 입니다.

하지만 과연 애국심에 눈물을 흘렸을까요...

wbc 대회에서 김인식감독님도 애국심을 선수들에게

전하였다 하는데...

과연 요즈음 애국심이라는게 저에게 있기나 한건지....

암튼 노력하는 자만이 기쁨을 얻을수 있다는것은

진리임에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근무하신  왈바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