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회가 띠띠미 마을에서 열리더군요.
시에 대해서는 도통...이라 걍 복사해 왔습니다.
관심있는 분 읽어보고...감상하시라고
마지막의 막걸리는 좁쌀막걸리라고 하는데...
맛있습니다.
이 날 저녁의 생선회와 함께 한 주류도 이 막걸리였습니다.
마을 초입, 한 농가의 담벼락에 있는 진달래는...그 그림자의 선이 실물보다 훨~~ㅋㅋ
시에 대해서는 도통...이라 걍 복사해 왔습니다.
관심있는 분 읽어보고...감상하시라고
마지막의 막걸리는 좁쌀막걸리라고 하는데...
맛있습니다.
이 날 저녁의 생선회와 함께 한 주류도 이 막걸리였습니다.
마을 초입, 한 농가의 담벼락에 있는 진달래는...그 그림자의 선이 실물보다 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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