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낯술 한잔에..

산아지랑이2009.03.31 14:17조회 수 795댓글 6

  • 1
    • 글자 크기




봄날 오후에
낯술 한잔에 몽롱하여,,오수를 즐기고 있습니다.

옆에 인물님은 왈바 공식 새다리 클럽 회장님 이십니당.ㅋㅋㅋ


  • 1
    • 글자 크기
세파스에서 자전거 정비 직원 뽑는다고 하네요. (by yeupp) 수도권& 지방의 문화 차이 (by 고장난시계)

댓글 달기

댓글 6
  • 산아지랑이글쓴이
    2009.3.31 14: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찍사는 쮸꾸미님 되겠습니다.
  • 부럽당....ㅡ,.ㅡ;;;;;
  • 저런데 함부러 누우시면 안되는뎅~
    뭐시냐 , 쯔쯔가무시 든가 ?
    아무튼 조심덜 하시구요.
    그라고 낮술 기분 저도 알지만 참 좋지요.
    하지만 지나치면 위험 !
  • 폭신하고 잠이 잘 오겠는데요^^
  • 배도 덮고 주무셔야지요~~ ^^
  • 정말 잠이 솔솔 오던걸요. ㅋㅋㅋ 쭈꾸미 이친구가 사진 찍고, 똥싼다고 바스락거려대지만 않았다면 한 30분여 잘 잤을텐데...

    꼬마 도마뱀도 스르륵 스르륵 내 옆을 지나고...

    간만에 좀 탔더니 궁둥이가 많이 아프더랍니다. 안장이 궁합이 아닌지도...

    각걸리를 한 병 사갔어야...

    나중에 같은 코스로 또 가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21636 "새 옷에 인체에 위해한 포름 알데히드 성분이 있다는군요."7 eyeinthesky7 2008.03.21 795
21635 으라차!!!님! 토마토님! 뻘건달님! 5월 17일 저녁에...7 십자수 2008.04.17 795
21634 소매치기4 micoll 2009.02.13 795
21633 요즘 스노우보드에 빠져서는.. ㅋ10 bycaad 2009.02.22 795
21632 세파스에서 자전거 정비 직원 뽑는다고 하네요. yeupp 2009.03.20 795
낯술 한잔에..6 산아지랑이 2009.03.31 795
21630 수도권& 지방의 문화 차이2 고장난시계 2009.04.15 795
21629 모기 시원하게 사살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10 gracest 2009.05.30 795
21628 제 3 한강교!!!!2 풀민이 2009.06.25 795
21627 남산에서... 022000 2003.04.20 795
21626 통 반바지 산다고.. treky 2003.09.04 795
21625 크라잉넛을 예찬함..5 onbike 2009.09.16 795
21624 꽃 단장...14 뽀 스 2011.10.24 795
21623 불매 운동에 앞서. eisin77 2004.02.25 796
21622 걸렸습니다... ㅡ,.ㅡ;;;; moonkiki 2004.05.21 796
21621 평속 30km... hmha 2004.06.01 796
21620 (펌)부시, 산악자전거 타다 또 `꽈당' NRS3 2004.07.27 796
21619 중랑천 흰 운동화??? nx380 2004.09.04 796
21618 매물 사진들 보면 방안에 자전거를 두는 분이 많은데 lkiop 2004.09.08 796
21617 계단은힘들다 무적민수 2004.10.31 796
첨부 (1)
123.jpg
137.8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