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리스트니...장자연 리스트니 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의 놀음판을 접하며살다...
오늘 모처럼 동면에 취해있던 나의 애마를 깨워 안양천을 신나게 달려 한강 합수지점을 거쳐
행주산성 점찍고 인천 계양구를 거쳐 월미도 바닷바람을 쐬니...속이 다 후련하네요..
인간들이 뒤집어놓은 속은 역시 자연밖에 치료를 해줄데가 없는것같네요...
오늘 모처럼 동면에 취해있던 나의 애마를 깨워 안양천을 신나게 달려 한강 합수지점을 거쳐
행주산성 점찍고 인천 계양구를 거쳐 월미도 바닷바람을 쐬니...속이 다 후련하네요..
인간들이 뒤집어놓은 속은 역시 자연밖에 치료를 해줄데가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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