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 설렁 하면은 운동 한것 같지도 않고
수영을 할때는
숨이 차도록
다리를 물속에서 차고
손을 휘저으면서 열심히 가서
다시 턴해서 숨이 턱이 닿도록 해야 기분이 좋고
자전거를 타면은 겁도 나면서
내가 가기에 힘든 코스지만
열심히 쳐지면서 쫓아가면서 민폐를 끼쳐가면서
내가 왜 이런짓을 할까
왜 이렇게 힘든짓을 올해는 꼭 완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갈까
미쳤지 ~ 하면서 목젹지 도착하면은 고생한 생각은 하나도 안나고
그저 행복한 생각뿐이 안나고
그 행복함으로 몇날 몇일을 지냅니다 ^^
저번주에 일박이일로 미시령 다녀오고
이번주에 일박이일로 한계령 갑니다
한계령 갈 생각에 걱정도 되고 행복한 마음도 생기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
그러나 나도 모르게 웃음이 실실 나오네요
솔직히 행복해요 ^^
수영을 할때는
숨이 차도록
다리를 물속에서 차고
손을 휘저으면서 열심히 가서
다시 턴해서 숨이 턱이 닿도록 해야 기분이 좋고
자전거를 타면은 겁도 나면서
내가 가기에 힘든 코스지만
열심히 쳐지면서 쫓아가면서 민폐를 끼쳐가면서
내가 왜 이런짓을 할까
왜 이렇게 힘든짓을 올해는 꼭 완주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갈까
미쳤지 ~ 하면서 목젹지 도착하면은 고생한 생각은 하나도 안나고
그저 행복한 생각뿐이 안나고
그 행복함으로 몇날 몇일을 지냅니다 ^^
저번주에 일박이일로 미시령 다녀오고
이번주에 일박이일로 한계령 갑니다
한계령 갈 생각에 걱정도 되고 행복한 마음도 생기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
그러나 나도 모르게 웃음이 실실 나오네요
솔직히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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