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 출근을 했습니다.
4시간 근무를 위해서...

4시간 근무하면 연장근무로 들어가서 수당을 1.5배로 해서 6시간 곱하기 시간급의 돈이 계산되어 나오지요...

해서 왕복 교통비 3,200원
점심 식비 2,000원 아침 거르고 와서 빵과 우유 1,650원

투자비용 6,850원 들었습니다.

나올 수당에서 투자비를 빼니 4만 몇천원 남는군요...

하지만...아침에 늦잠 자서 택시를 좀 탔더니... 13,000원...
에이 3만 몇천원밖에 못 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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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4시간 근무는 왜 그리 하기 싫은지...
더 슬픈 건 4월은 뭐 그리 잔인한지 토요일 죄다 근무라는...

둘째 주 4시간 셋째 주 9시간 넷째 주 4시간


(둘째 넘 강윤이... 이름 또는 별명이 못생겨야 예쁘고 건강하게 큰다고 해서 지어준 별명이 보리 뚱순이였는데 짧게 뽈뚱이로...)

강윤이 이름 지어진 배경  아시는 분 있으려나? (아빠 성 엄마 성 더하기 지 언니 이름 첫자라는)

뭐 아무튼...뽈뚱이 생일잔치 한다고 돈 내놓으라는데...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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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뜬금없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에 행복한 라이딩 되시길... 이만 퇴근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