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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천리안 리뷰를 작성 하였습니다.

말발굽2009.04.08 16:52조회 수 88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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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이제서야  지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약속을 못 지킨것 처럼 리뷰도 허접 합니다.

뒤늦게나마 리뷰를 올리게 되었고,  이러한 리뷰에 참여 할수있게 해주신 파란 인터네셔날과

왈바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활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운아 말발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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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신문사의 기사 마감이 리뷰를 기간안에 쓰는 것과
    같은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고글이 얼굴에 맞으신다니
    남는 고글은 남양주쪽으로 던지십시오. 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 남는 고글은 남양주로...ㅋ

    시흥에는 렌즈 하나만...
  • 아차...꾸벅^^
    오랜만입니다. 발굽성님

    아직, 순대국 유효한가요....?
  • 말발굽님께서 마감 시한에 쫓기는 직업과 별 관련이 없으시다면
    이번 일을 계기로 그들의 고충을 많이 느끼셨겠네요.ㅋㅋㅋ
  • 말발굽님, 좋은 고글도 받으시고...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
  • 말발굽글쓴이
    2009.4.9 1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감에 쫒기는 심정을 알겠습니다^^ 구름선비 아우님 남는고글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뽀스 아우님 순대국은 언제든 유효 합니다^^
    청죽님 마감에 대한 고층은 저희도 있답니다. 매달 말일이면 매출 마감에 대한 압박, 수금에 대한 압박,에구.........
    아이구~~~올리브님 캐나다에서 잘계시죠? 아이도 많이 컸겠습니다^^ 언제쯤 캐나다로 자전거 타러 갈지.......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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