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참...
예전에 펑크가 났을때는 림내부와 튜브가 물리거나 또는 철사, 핀등 주로 뾰족한 쇠종류의 것들 때문이었는데
어제는 특이하게 식당에서 우리의 잇몸청결을 위해 애쓰다 희생하신 요지님에 의해
구멍이 뻥하고 뚫려버렸습니다.
펑크패치 하려고 보니 타이어와 튜브에 요지가 박혀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요지로 펑크나 보기는 첨이군요.
혹시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예전에 펑크가 났을때는 림내부와 튜브가 물리거나 또는 철사, 핀등 주로 뾰족한 쇠종류의 것들 때문이었는데
어제는 특이하게 식당에서 우리의 잇몸청결을 위해 애쓰다 희생하신 요지님에 의해
구멍이 뻥하고 뚫려버렸습니다.
펑크패치 하려고 보니 타이어와 튜브에 요지가 박혀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요지로 펑크나 보기는 첨이군요.
혹시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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