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가끔 흡연자 대다수를 나쁜사람을 만드는 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전 비난을 받아야 될 사람은 흡연자가 아니라 기본 공중도덕과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술또한 마찬가지고 자동차 운전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규칙과 질서를 지키지 않아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문제이지 흡연이
나와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누구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또 기본을 지키자라고 말할걸 담배피는 대다수 사람을 질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람 역시 유쾌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은 남이 못하는 것을 실천을 하는 사람이지
제제나 훈계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본인의 주변 부터
챙기고 실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서 불쾌함과 이거하지마라 글을 적는 것은 쉽지만
그렇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꽁초버리는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거나 건물내에서
담배를 이 게시판에거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는 그사람을 찾아가서
대화를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라디오 광고처럼 우리는 어른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 역시 그런 면에서는 부족함이 많은거 같습니다.
가끔 흡연자 대다수를 나쁜사람을 만드는 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전 비난을 받아야 될 사람은 흡연자가 아니라 기본 공중도덕과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술또한 마찬가지고 자동차 운전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규칙과 질서를 지키지 않아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문제이지 흡연이
나와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누구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또 기본을 지키자라고 말할걸 담배피는 대다수 사람을 질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람 역시 유쾌한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은 남이 못하는 것을 실천을 하는 사람이지
제제나 훈계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서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본인의 주변 부터
챙기고 실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서 불쾌함과 이거하지마라 글을 적는 것은 쉽지만
그렇다고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꽁초버리는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거나 건물내에서
담배를 이 게시판에거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는 그사람을 찾아가서
대화를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라디오 광고처럼 우리는 어른의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 역시 그런 면에서는 부족함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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