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 30분에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출발할 때 반바지와 긴팔 져지 2장을 껴입고 500m정도를 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춥데요;;
긴바지 입고 위에 방풍 자켓 하나 껴입고, 출발하려고 했는데,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타려고 보니..뭐가 하나 없네요..
아! 장갑!
그냥 맨손으로 탑니다..몸에 열이 나기전까지는 손도 시렵고..(봄은 봄인가 봅니다..)
그럭저럭 맨손으로 잘~ 타고 다녔는데 마지막 싱글에서 이유는 잘 모르게지만
오른쪽 핸들바가 나무에 걸리면서 나무 둥치가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강타!!
오랜만에 '혈'을 봤습니다..ㅜ.ㅜ
이번주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서 라이딩 복장 정하는게 참 애매하네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라이딩 출발 시간을 더 당겨야 할 것 같습니다.
9시 이전에 끝나게..^^
집에서 출발할 때 반바지와 긴팔 져지 2장을 껴입고 500m정도를 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춥데요;;
긴바지 입고 위에 방풍 자켓 하나 껴입고, 출발하려고 했는데,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타려고 보니..뭐가 하나 없네요..
아! 장갑!
그냥 맨손으로 탑니다..몸에 열이 나기전까지는 손도 시렵고..(봄은 봄인가 봅니다..)
그럭저럭 맨손으로 잘~ 타고 다녔는데 마지막 싱글에서 이유는 잘 모르게지만
오른쪽 핸들바가 나무에 걸리면서 나무 둥치가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강타!!
오랜만에 '혈'을 봤습니다..ㅜ.ㅜ
이번주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서 라이딩 복장 정하는게 참 애매하네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서 라이딩 출발 시간을 더 당겨야 할 것 같습니다.
9시 이전에 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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