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병원 관련해서 아시다시피(?) 요즘 제가 잠이 모자랍니다.
오늘도 5만여원을 벌기 위해 출근했다가 퇴근해서 에구구...
아이들 쫒아내고(떠듦짓 못하게)
잤는데...
.
.
.
여우랑 토끼랑 지네들
끼리만 뭘 먹고 왔는지...(지난 주 당직비는 먹었을 듯)아빠 ~~ 일라라...
깨우는 소리에...깨서는...
"아빠 야구 한다..."
눈 비실비실.... 다 끝났구만... 에구...
===========================
"많이 문나? 그래~~! 먹어라. "
에이고 난 아직도 콧물 찔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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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쁜 누님과 라이딩 가야는데...배고프네...
핸실아ㅡ밥 좀 도..~~! 후울쩍~!
오늘도 5만여원을 벌기 위해 출근했다가 퇴근해서 에구구...
아이들 쫒아내고(떠듦짓 못하게)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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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랑 토끼랑 지네들
끼리만 뭘 먹고 왔는지...(지난 주 당직비는 먹었을 듯)아빠 ~~ 일라라...
깨우는 소리에...깨서는...
"아빠 야구 한다..."
눈 비실비실.... 다 끝났구만...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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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문나? 그래~~! 먹어라. "
에이고 난 아직도 콧물 찔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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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쁜 누님과 라이딩 가야는데...배고프네...
핸실아ㅡ밥 좀 도..~~! 후울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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