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역 근처와 신라호텔 근처 20년전 쯤에 삼청공원은 그야말로 호젓한 공원이었습니다. 원계획은 을봉산으로 하여 남산찍고 인사동 돌아 삼청공원을 가려고 했는데.... 주말 나들이 인파에 다음을 기약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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