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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의 탱고

tourist2009.04.12 00:36조회 수 57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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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끊긴 한밤중의 적막한 거리를 묘사한 작품이라는군요.
요거, 야심할 때 들으면 죽음입죠.

아르헨티나의 국보급 음악인이었던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Tango zero hour입니다.
피아졸라가 직접 반도네온(어코디언 비스무레한 악기)을 연주한 공연 실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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