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끊긴 한밤중의 적막한 거리를 묘사한 작품이라는군요. 요거, 야심할 때 들으면 죽음입죠. 아르헨티나의 국보급 음악인이었던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Tango zero hour입니다. 피아졸라가 직접 반도네온(어코디언 비스무레한 악기)을 연주한 공연 실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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