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전거 타고 도서관에 갈일이 있어서 집을 나섰습니다.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죠 옆에는 자전거 전용도로도 없었습니다.
근데 뒤에서 검정색 SM5가 똥침을 놓더니 빵 거리는 겁니다.
첨엔 신경 안썼습니다.
근데 창문을 내리더니 조수석에 있던 사람이 '반말로 저기루 가면 되잖아'
그러는 겁니다
저 2차선 중간으로 간것도 아니고 사이드에 붙어서 달렸습니다 그냥 피해갈 수도 있었던 것 아닙니까?
거기서 자전거 타는 사람 놀라게 빵거리고 서서는 반말로 그렇게 얘기해야 하는겁니까?
도로는 자전거도 다니는 길입니다 라고 얘기 했습니다.
도대체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는 사람들 정말 비호감입니다.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죠 옆에는 자전거 전용도로도 없었습니다.
근데 뒤에서 검정색 SM5가 똥침을 놓더니 빵 거리는 겁니다.
첨엔 신경 안썼습니다.
근데 창문을 내리더니 조수석에 있던 사람이 '반말로 저기루 가면 되잖아'
그러는 겁니다
저 2차선 중간으로 간것도 아니고 사이드에 붙어서 달렸습니다 그냥 피해갈 수도 있었던 것 아닙니까?
거기서 자전거 타는 사람 놀라게 빵거리고 서서는 반말로 그렇게 얘기해야 하는겁니까?
도로는 자전거도 다니는 길입니다 라고 얘기 했습니다.
도대체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는 사람들 정말 비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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