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랑천에서

이리사람2009.04.13 13:00조회 수 884댓글 5

  • 2
    • 글자 크기






일요일 오후 크기가 제법 되는 (약2m 정도) 뱀이 식사를 하고 있네요.

메뉴는 들쥐인것 같고요.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2미터요?
    99%의 사람들보다 더 긴 뱀이군요.
    20Cm가 아닐런지...
    그나저나 중랑천에도 뱀이 사는군요.
  • 정말 2 미터는 되겠네요.
    근데 우리가 많이보는 일반뱀들은 저렇게 길지가 않은데 ...
    화사도 아니고 구렁이도 아닌것같고,
    혹시 멸종했다고 보고된 한 2억정도 가치되는 희귀뱀 ?

  • 색을 보고 지렁이 인줄 알았습니다..^^ 으~~ 징그러...
  • 일견 보기에도 꽤 긴 뱀으로 보이는군요.
    그참 어릴 땐 뱀을 그렇게 징그럽고 무서워하면서도
    보이기만 하면 머리털이 쭈삣 서면서 기어코 쫓아가서
    때려잡곤 했는데 지금은 그게 후회됩니다.
    저 뱀들도 자연의 소중한 한 축인데요.
  • 중랑천에 저렇게 큰 뱀이 있었네요.. ㅡ,.ㅡ;;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181699 ^^<= 아 요것이 그런 느낌도 있나보죠 ㅎㅎ jayeon 2004.11.11 165
181698 ^^* calchas 2004.05.08 191
181697 ^^* 가까운데 계시네요.. yangah 2003.06.18 211
181696 ^^* 꼭 이런 모험을 해야하나...? 꼭 해보고 싶다...! douner332 2004.07.29 148
181695 ^^* 꼭 이런 모험을 해야하나...? 꼭 해보고 싶다...! 주피터 2004.07.30 178
181694 ^^* 꿈은 이루어집니다... 靑竹 2005.08.09 228
181693 ^^* 꿈은 이루어집니다... ddasik 2005.08.09 221
181692 ^^* 동안(童顔)은... 힘들지요, seokikr 2005.08.24 428
181691 ^^* 만약에... 만약에... 이렇게 해볼 수도 있지않을까요, sysarc 2004.09.09 256
181690 ^^* 만약에... 만약에... 이렇게 해볼 수도 있지않을까요, 웰치스(G.T.O) 2004.09.10 170
181689 ^^* 에궁.. 그정도는 약과입니다요, 하루살이 2005.07.28 400
181688 ^^* 여러분 감사 합니다. SuNnYBeaR 2004.04.07 319
181687 ^^* 저는요, 군대생활 4년을 생각합니다. 하루살이 2004.04.21 197
181686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그리고 그후~~~? 하루살이 2004.06.02 174
181685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tiseis 2004.06.01 343
181684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d.g.r 2004.06.01 376
181683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channim 2004.06.01 341
181682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angleon 2004.06.01 477
181681 ^^* 중독자... 그리고 아내의 눈물....! 하얀디커프 2004.06.01 346
181680 ^^* 지나간 1년동안 잔~차 고생 엄청 많이 시켰네요... nihi11 2004.12.13 232
첨부 (2)
사진090412_000.jpg
1.36MB / Download 1
사진090412_001.jpg
131.8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