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당시 산골의...형편 운운 하면...
아니 그 때 산골이 어떠했다고 그러느냐...?
아님, 맞어 그 때 그랬지...라고 하실 분
이렇게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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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겁나네요.
숲을 보라고 쓰는 글에 나무를 보고 응대하시는 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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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배고프고 목마른 도보 여행자에겐...
위 사진의 알림판이 구세주입니다.
자연 속에 왠 간판...? 하고 따지시는 것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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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더
제 사진은 과학이 아닙니다. 노출 운운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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