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껏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를 죽이고플 때려잡고플때 까지..
왜.. 가만 있었는가? 흠...
2. 제가 예전에 언급했듯.. 공존에 대한.. 배려에 대한 마음에 없기 때문이고..
한편으로는.. 너무 흡연에 관대 했기 때문입니다..
3. 금연---> 이거 붙여 놓은데 지켜 지는 곳 몇곳이나 있을까요?
화장실.. 공공건물.. 산.. 그외 여러곳..
절대적으로 지켜 지는 곳 있다면 자신있게 지적해 보십시오..
4. 금연 구역의 확대 원인은?
= ==>제가 여태껏 보아온 모든 장소가 금연 이퀄~ 전지역 흡연 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즉..금연 이라고 문구만 있을뿐.. 제대로 지켜 지는 곳..
심지어 담배제 구경하기 힘든곳.. 한번도 못봤습니다..
법원 검찰청..? 구청? 이런 관공서는 물론이고..
심지어 지하철이나 공원에서조차도...ㅠ,ㅠ...
5.오죽하면.. 진짜 때려 죽이고 싶겠습니까!
엘리베이터에서까지.. 담배냄세 내뿜는.. 몰지각한 사람...
(나중에 알았지만.. 담배를 끄지도 않고.. 내리면 피려고 했는 모양이더군요...
제가.. 어서 담배냄새가 난다..고하자.. 덜꺼졌네...ㅠ,ㅠ..하며.. 그래도 양심은 있으신듯..
거꾸로.. 니가 뭔데 하는 작자들까지 봤습니다.. 이 사람 가만 두고 싶겠습니까?
말은 안했으나.. 진짜 십층여 올라가는 일분남짓한 시간동안 도끼로 머리를 몇번이나 내리치고 싶은 살욕을 느끼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6.그런데.. 흡연자들의 이기적인 강변?
나는 안그렇다? 혹 제가 의심이 많아 그럴지 모르나? 흡연자는 어디까지나 흡연자일 뿐입니다..
100% 금연구역이 아닌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사람있다면 나와보라하십시오..
원칙적으로.. 공공건물이나.. 공원은 모두 금연이 된지 오래인데.. 국민건강증진법이 94년인가 만들어졌는데.. 그 이후에 이법을 정부는 집행도 하지 않았고.. 하는둥 마는둥..
그래서.. 되려.. 흡연자들의 불만만 사게 되었지요..
아무튼.. 진짜.. 흡연.. 구역이라고 붙여진.. 흡연자들만의 공간에서만!! 담배 피운느분 있으면 제가 앞으로 존경하고..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분이라 칭하겠습니다..
사람 없으면 피워도 된다? 안보면 된다? 혹은.. 남에게 피해 없게?
그렇게 피우다 만것이.. 산불..(입증된바 없다고 반박도 하시겠으나.. 그런 개연성은 절대 배제 못할 겁니다.. 번개가 쳐서.. 저절로 불이 난것도 아닐테고...
이게 자연재해라고요? 인재.. 인간에 의한 재해지요...ㅠ,ㅠ..
자연재해라는 것은 자기 합리화일 뿐입니다.)
7.또한 가장 흡연자에 대해 불만인 것은..
자기 가족은 소중하고 남은 신경 안쓴다.. 이게.. 제일.. 불만입니다..
제 자식 앞에다 두고.. 내가 담배 피니 너도 피워라? 어릴때부터 이런 사람 있습니까?
분명.. 예전에 말씀드렸듯.. 자기 식구 피해.. 밖에 나와 담배 피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그 바깥이라는 공간에.. 지나가는 간접 흡연자?
그럼 당신가족만 소중하고..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은.. 댁의 가족이 아니기에..
간접흡연해도 괜찮단 말입니까??
흡연하고 싶으면.. 집에 성능좋은 공기청정기라도 해놓고..
(예전에.. 지하2~3층에 지통실 있는데도.. 공기청정기 2대로.. 충분하더군요..
암튼.. 그렇게라도.. 지키는.. 사실.. 시설 보호차원에서 그런거겠지만...
다른 비흡연자를 위한 배려도 같은 차원에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강변해보십시오?
흡연자의 가족과.. 지나가는 타인?
그리고.. 지나가는 타인.. 입장에서.. 당신입장에서는 한명의 흡연자라 강변하겠으나...
수많은 흡연자가 나는 아니야라면서도.. 밖에 나와 담배피면.. 그들을 한둘도 아니고..
지나쳐가야 하는.. 비흡연자는 어쩌란 말입니까?
흡연자중에.. 흡연자들만 모여있는.. 흡연 공간 아닌곳에서..만!!!
담배를 피우면 몰라도.. 그외 공간에서 피운다면.. 이것은.. 명백한...
범법행위입니다.. (기존에.. 경범죄 처벌법으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에 해당되었으며.. 이후에.. 국민건강 증진법에 의해서 조금더 구체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하게 되었지요)
아무튼..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흡연?
이세상에 그런게 존재할까요?
한다면.. 제시해 보십시오!
어디서 흡연을 하던.. 담배의 유해물질은 자동차 배기가스 처럼 배출되고..
그것은 누군가에게 간접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겁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절대 흡연 구역.. 차폐시설 및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곳만 골라서 피우는 사람은 제외 하고 말입니다..)
나비 효과? 말도 안된다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나하나쯤이야? 혹은. 나는 아닌데..? 그러면서.. 관대한 그 순간 순간이...
지금과 같은? 대립구도를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쓴 비흡연자들은.. 특정인을 지칭하거나.. 모두 싸잡아서..
나쁜 사람들.. 죽일 놈들이란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그정도로 증오스러운 사람들을 보았기에..
이글을 보는 흡연자들께서는 적어도.. 그러지 말라는 좋은 뜻이 담긴 것인데..
참으로.. 이기적인.. 발상의 흡연자들의 반박..(왈바 말고도..)에...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다시금 써봅니다..
제가 제시하는 공존 방법은..
흡연 구역 확충... 대신.. 흡연 구역외에서.. 절대적으로 금연 할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장실도.. 일전에 말했지만..
격층제로.. 흡연 비흡연층 운영하면.. 금연자는 숨을 쉬고.. 흡연자는 흡연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전 건물내 금연 이퀄 전구역 흡연이 우리 현실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빨리.. 공존 가능한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나는 아니라는 생각이나 .. 관대함이..
비흡연자에게 어떤 불쾌함과 건강상의 유해함을 일으키는지..)
왜.. 가만 있었는가? 흠...
2. 제가 예전에 언급했듯.. 공존에 대한.. 배려에 대한 마음에 없기 때문이고..
한편으로는.. 너무 흡연에 관대 했기 때문입니다..
3. 금연---> 이거 붙여 놓은데 지켜 지는 곳 몇곳이나 있을까요?
화장실.. 공공건물.. 산.. 그외 여러곳..
절대적으로 지켜 지는 곳 있다면 자신있게 지적해 보십시오..
4. 금연 구역의 확대 원인은?
= ==>제가 여태껏 보아온 모든 장소가 금연 이퀄~ 전지역 흡연 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즉..금연 이라고 문구만 있을뿐.. 제대로 지켜 지는 곳..
심지어 담배제 구경하기 힘든곳.. 한번도 못봤습니다..
법원 검찰청..? 구청? 이런 관공서는 물론이고..
심지어 지하철이나 공원에서조차도...ㅠ,ㅠ...
5.오죽하면.. 진짜 때려 죽이고 싶겠습니까!
엘리베이터에서까지.. 담배냄세 내뿜는.. 몰지각한 사람...
(나중에 알았지만.. 담배를 끄지도 않고.. 내리면 피려고 했는 모양이더군요...
제가.. 어서 담배냄새가 난다..고하자.. 덜꺼졌네...ㅠ,ㅠ..하며.. 그래도 양심은 있으신듯..
거꾸로.. 니가 뭔데 하는 작자들까지 봤습니다.. 이 사람 가만 두고 싶겠습니까?
말은 안했으나.. 진짜 십층여 올라가는 일분남짓한 시간동안 도끼로 머리를 몇번이나 내리치고 싶은 살욕을 느끼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6.그런데.. 흡연자들의 이기적인 강변?
나는 안그렇다? 혹 제가 의심이 많아 그럴지 모르나? 흡연자는 어디까지나 흡연자일 뿐입니다..
100% 금연구역이 아닌 흡연구역에서 피우는 사람있다면 나와보라하십시오..
원칙적으로.. 공공건물이나.. 공원은 모두 금연이 된지 오래인데.. 국민건강증진법이 94년인가 만들어졌는데.. 그 이후에 이법을 정부는 집행도 하지 않았고.. 하는둥 마는둥..
그래서.. 되려.. 흡연자들의 불만만 사게 되었지요..
아무튼.. 진짜.. 흡연.. 구역이라고 붙여진.. 흡연자들만의 공간에서만!! 담배 피운느분 있으면 제가 앞으로 존경하고..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분이라 칭하겠습니다..
사람 없으면 피워도 된다? 안보면 된다? 혹은.. 남에게 피해 없게?
그렇게 피우다 만것이.. 산불..(입증된바 없다고 반박도 하시겠으나.. 그런 개연성은 절대 배제 못할 겁니다.. 번개가 쳐서.. 저절로 불이 난것도 아닐테고...
이게 자연재해라고요? 인재.. 인간에 의한 재해지요...ㅠ,ㅠ..
자연재해라는 것은 자기 합리화일 뿐입니다.)
7.또한 가장 흡연자에 대해 불만인 것은..
자기 가족은 소중하고 남은 신경 안쓴다.. 이게.. 제일.. 불만입니다..
제 자식 앞에다 두고.. 내가 담배 피니 너도 피워라? 어릴때부터 이런 사람 있습니까?
분명.. 예전에 말씀드렸듯.. 자기 식구 피해.. 밖에 나와 담배 피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그 바깥이라는 공간에.. 지나가는 간접 흡연자?
그럼 당신가족만 소중하고..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은.. 댁의 가족이 아니기에..
간접흡연해도 괜찮단 말입니까??
흡연하고 싶으면.. 집에 성능좋은 공기청정기라도 해놓고..
(예전에.. 지하2~3층에 지통실 있는데도.. 공기청정기 2대로.. 충분하더군요..
암튼.. 그렇게라도.. 지키는.. 사실.. 시설 보호차원에서 그런거겠지만...
다른 비흡연자를 위한 배려도 같은 차원에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강변해보십시오?
흡연자의 가족과.. 지나가는 타인?
그리고.. 지나가는 타인.. 입장에서.. 당신입장에서는 한명의 흡연자라 강변하겠으나...
수많은 흡연자가 나는 아니야라면서도.. 밖에 나와 담배피면.. 그들을 한둘도 아니고..
지나쳐가야 하는.. 비흡연자는 어쩌란 말입니까?
흡연자중에.. 흡연자들만 모여있는.. 흡연 공간 아닌곳에서..만!!!
담배를 피우면 몰라도.. 그외 공간에서 피운다면.. 이것은.. 명백한...
범법행위입니다.. (기존에.. 경범죄 처벌법으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에 해당되었으며.. 이후에.. 국민건강 증진법에 의해서 조금더 구체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하게 되었지요)
아무튼..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흡연?
이세상에 그런게 존재할까요?
한다면.. 제시해 보십시오!
어디서 흡연을 하던.. 담배의 유해물질은 자동차 배기가스 처럼 배출되고..
그것은 누군가에게 간접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겁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절대 흡연 구역.. 차폐시설 및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곳만 골라서 피우는 사람은 제외 하고 말입니다..)
나비 효과? 말도 안된다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나하나쯤이야? 혹은. 나는 아닌데..? 그러면서.. 관대한 그 순간 순간이...
지금과 같은? 대립구도를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쓴 비흡연자들은.. 특정인을 지칭하거나.. 모두 싸잡아서..
나쁜 사람들.. 죽일 놈들이란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그정도로 증오스러운 사람들을 보았기에..
이글을 보는 흡연자들께서는 적어도.. 그러지 말라는 좋은 뜻이 담긴 것인데..
참으로.. 이기적인.. 발상의 흡연자들의 반박..(왈바 말고도..)에...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다시금 써봅니다..
제가 제시하는 공존 방법은..
흡연 구역 확충... 대신.. 흡연 구역외에서.. 절대적으로 금연 할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장실도.. 일전에 말했지만..
격층제로.. 흡연 비흡연층 운영하면.. 금연자는 숨을 쉬고.. 흡연자는 흡연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전 건물내 금연 이퀄 전구역 흡연이 우리 현실인 것입니다..
아무쪼록.. 빨리.. 공존 가능한 그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나는 아니라는 생각이나 .. 관대함이..
비흡연자에게 어떤 불쾌함과 건강상의 유해함을 일으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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