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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대비하여 귀농, 귀촌을 생각하신다면.....

s5454s2009.04.16 10:51조회 수 126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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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6094935§ion=03


아이들 다 크고, 더 이상 도시에 미련이 남지 않을 때 귀촌을 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도 미련은 그다지 없지만, 아이들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할 뿐이지요.

귀촌은 가능해도, 귀농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전문가의 말도 역시 그렇군요.

관심 있는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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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귀농, 귀촌 말이 쉽지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은 힘듭니다.
    아차차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은 귀농, 귀촌이 아니고 이사구나^^
  • s5454s글쓴이
    2009.4.16 16: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출생부터 서울내기지만, 귀촌이라고 표현합니다. 대부분, 지방에서 올라온 부모 세대를 가졌겠지요. 그러니까 귀촌이라고 하는 거고요. ㅎㅎ
  • 어릴적 기억에 6월 땡볕에서 논에 잡초 빼던 기억이 납니다 벼사이에 들어 갔는데
    벼에 피부도 상처입고 엄청 더웠던 기억이 나고 모심기 하다가 허리가 엄청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개구리하고 거머리는 엄청 많았었는데
    차없이 하루에 4번씩 지나가는 버스를 보고 있어야 귀농을 할수 있지요
  • s5454s글쓴이
    2009.4.17 1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전거 있으면 버스 필요 없을 텐데요? ㅎㅎㅎ
    그리고, 링크 글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귀농은 힘들고(농사는 프로에게 맡기라고 하더군요) 귀촌을 꿈꾸는 것이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도시 자체가 너무나 소모적인 곳인 거 같아 살던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합니다만..... 귀촌은 좋은데 가서 머해먹구 살죠????? 흑흑
  • 아이들 있으면 귀농 쉬운게 아니네요 ...
    아이들 다크고 약간이 여유 자금 있으면 귀촌 생활도 해볼만 합니다.
    귀농 지역에 일이 많은 곳은 큰돈은 못벌어도 일당 벌면서 생활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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