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6094935§ion=03
아이들 다 크고, 더 이상 도시에 미련이 남지 않을 때 귀촌을 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도 미련은 그다지 없지만, 아이들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할 뿐이지요.
귀촌은 가능해도, 귀농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전문가의 말도 역시 그렇군요.
관심 있는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carpe diem~
아이들 다 크고, 더 이상 도시에 미련이 남지 않을 때 귀촌을 하고자 합니다.
사실, 지금도 미련은 그다지 없지만, 아이들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할 뿐이지요.
귀촌은 가능해도, 귀농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전문가의 말도 역시 그렇군요.
관심 있는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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