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chaeeunene/5875124
늘 그렇듯 주인 허락 없이 퍼날랐습니다.
저 사진의 집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싶네요.
이 블로그의 주인분도 그럴듯...
이런 노래를 좋아한다면...
늘 그렇듯 주인 허락 없이 퍼날랐습니다.
저 사진의 집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 싶네요.
이 블로그의 주인분도 그럴듯...
이런 노래를 좋아한다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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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생각나여...다양한 음악을 두루 섭럽하고 계신 짜수님 ...!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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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윤서는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다리가 너무도 길어서 행복한...
윤서님 참... 누님은 짬뽕집 접었습니다. ㅋㅋㅋ -
• 용사의 다짐님
• DHK님
• 레드썬님
• 소요자님
• 산건달님
• 정아님
• 은여우님
• 뽀은아빠 으라차님
• 목우1님
• 빙찬님
음... 뽀은아빠님이 다녀가셨다는... 우연히 발견한...인연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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